[법인 언론보도] 박철순 대표 심사활동, 진정한 생활예술 사진의 가치, 부산 사하구‘ 다함께 행복한 가족사진’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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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생활예술 사진의 가치, 부산 사하구‘ 다함께 행복한 가족사진’공모
최우수작 최유나씨‘아빠 힘내세요’등 입상작 11점 발표
- 국제신문
- 이민재 기자 inews@kookje.co.kr
- | 입력 : 2018-10-17 11: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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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명의 117점이 출품한 이번 공모전에서 당선작은 심사는 동주대학교 박희진 교수, 부산여자대학교 박철순 교수, 구평종합사회복지관 오경은 관장과 사하구청 여성가족과 신영순 과장과 사하구청 디카동호회 김현석 회장 등 5명 심사위원으로 지난 12일 사하구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되었다. 상장과 상금 50만원이 수여되는 최우수작에는 최유나씨가 출품한 ‘아빠 힘내세요’가 선정되었으며 상금 30만원의 우수작에는 김지영씨의 ‘아빠 등은 따뜻해~’와 김현수 ‘최고의 장난감은 아빠’이란 출품작이 선정되었다.한편 심사위원장 박희진교수(동주대 사회복지과)는 “근래에 보기 드문 진정한 생활예술의 사진작품들이다. 사진이 가진 기능중 하나가 현실을 기록하는 것이며 남겨진 사진은 역사에 대한 해석과 증거로 인정 받는 것이다. 이번 공모전에 출품작 모두가 진정한 기록과 가족 다큐멘트로서 걸작들이었으며 11점 선정 된 출품작 뿐만 아니라 모든 출품작을 선정해도 될 만큼 의미있는 사진들이었다. 아울러 보기드문 가족사진 공모전이 점차 확산되어 행복한 대한민국의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심사 소감을 밝혔다.
장려상에는 상금 각 20만원과 입선에는 상금 각 10만원이 수여되면 당선작은 다음과 같으며 시상식은 11월 8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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