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하우스·누리과정 칼질…부산시의회 '예산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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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명 무상보육 확대 방침, 버티는 교육청과 충돌 우려
박성명(금정구2) 의원은 시교육청이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한 푼도 반영하지 않은 점을 문제 삼는다.
예결특위는 상임위 단계에서 계수조정을 통해 마련한 2.7개월분과 최근 정부가 지원하기로 한 2개월분에
더해 총 6개월분으로 어린이집 누리과정 예산을 확대할 방침이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100&key=20151208.2200519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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