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폐원 날벼락, 영유아 200명 갈 곳 잃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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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재개발구역에 위치, 이전 부지 못구해 갑자기 결정
부산 연제구의 대규모 어린이집이 돌연 문을 닫게 돼 200명에 가까운 영유아들이 갈 곳을 잃게 됐다. 특히 어린이집·유치원 모집 기간이 끝나는 시기에 통보를 받은 학부모는 대체할 어린이집을 찾지 못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다.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300&key=20151215.22008193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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