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보육대란 오면 교육청·시의회 법적책임 물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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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18일 8개 광역 시도 교육청과 4개 시의회가 누리과정(만 3∼5세 무상 공통교육) 예산 편성을 거부하는 것에 대해 "당과 정부는 보육 대란이 현실화되면 법 원칙에 따라 엄정히 대응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all/newsview?newsid=2015121811183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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