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兆원 무상보육 '2년째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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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償'소리 안듣고 생색내려는 정부… 그렇게 못해주겠다는 野]
내년 누리과정 예산 2兆 부족, 박근혜 정부는 "지방 재정으로"
진보 교육감들 "國庫 부담으로"… 올해 이어 내년도 빚내야할 판
市·道교육청 17곳 중 14곳, 어린이집 예산 편성 안해
관련 예산 놓고 갈등 커지자 3~5세 학부모들 불안 확산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5/11/11/20151111004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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