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기를 위한 컬러태교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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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로부터 컬러는 사람의 몸과 정신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한국에서는 음양오행사상을 기초로 오방색(五方色)을 정하고 궁궐이나 사찰의 단청, 의복, 식생활에서도 활용했다. 서구에서는 색채심리 분야를 개척하며 건축물이나 심리치료 등 다양한 생활분야에서 활용하고 있다.
http://www.ibabynews.com/news/newsview.aspx?newscode=201512231519458830002707&categorycode=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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